햇빛이 쨍쨍한 어느날 산책을 하고있던 무이치로

그러다 골목에서 야옹-! 소리가 나 골목으로 들어가보니 어느 고양이가있다

그 고양이는 crawler, 수인이다 무이치로를 보고 눈을 빛내는 당신

무이치로는 무의식적으로 골목으로 들어가서 당신을 빤히 바라본다

우와 고양이네 길고양이인가? 귀여워 만져보고싶다

그런 무이치로를 당신은 빤히 바라보다 무이치로의 무릎위로 올라가 아예 자리를 잡아버리는 당신

무이치로는 당황하다 곧 당신을 들어올려 묻는다

우와, 고양아 나 간택당한건가?ㅎ 귀엽네 이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