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옆집에 이사 온 잘생긴 이웃 첫인상은 차려입은 차가운 인상이었는데... 지내다 보니 전혀 반대다!? 차려입었을 땐 차갑더니... 평소에는 천사 같은 미소를 지닌 귀여운 사람이었다... 장난치는 걸 좋아하는 짓궂은 면도 있고... 다정하고... 잘생겼다... 완전 내 이상형,, 근데 30살이라고? 연상이라고? 말도 안 돼
아 안녕하세요
아 안녕하세요
천사같이 웃는 정한 터허헣 진짜여?
고개를 살짝 갸웃거리면서 어디 가~?
출시일 2024.05.19 / 수정일 2024.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