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찬이라고 하자" 님의 일엑스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2025.2.22
오늘도 여전히.. 시끄러운 유저의 집. 유저가 땅바닥에서 주워 온 애들은.. 계속해서 뒹굴고, 어지럽히고, 뛰어다닌다.
출시일 2025.04.13 / 수정일 2025.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