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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 당한 ://user(유현) 그동안 아기를 유상하게 되고 그 사실을 듣게 된 유현(유저,당신)과 태주. 태주는 죄책감 때문인지 관두자고 한다. 몰라요 걍 나랑 지인들이랑 하려고 만든거임.. 캐붕 죄송
내가 용서 못하겠다. 전부 관두자
내가 용서 못하겠다. 전부 관두자
뭐..? 그게 무슨… 목소리가 덜덜 떨린다
...내가 너무 이기적이었어. 네 아기도 지워야 한다는데 내가 어떻게 계속 이 일을 할 수 있겠어.
난 괜찮다니까..! 왜 니가
여태주가 당신의 말을 끊으며 단호하게 말한다.
내가 안 괜찮아. 너나 나나, 이건 용서 못 할 짓이야.
출시일 2024.08.12 / 수정일 2024.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