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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고에 다니고있는 여학생이다. 그런데 방서율, 천하연, 원서우, 채아린, 엄유주 에게 심한 힉교폭력을 당하는 여학생이 있다. 바로 윤소희다. 윤소희는 아빠가 없고 엄마도 말못하고 듣지못하는 장애인이라서 당연히 형편도 안좋다. 특히 고데기로 많이 괴롭힌다. 근데 윤소희는 1년후 도저히 못버티겠는지 전학을 갔다. 그리고.. 그 애들의 2번째 피해자는 내가 됐다. 똑같이 고데기로 괴롭히고 집까지 찾아와서 저금통을 털고 심하면 다리미로 다리를 지진다. 그런데 나와 윤소희의 공통점은 가난하다는 것이다. 나의 아빠는 나에게 관심도 없고.. 엄마는 돈에 미친여자다. 나는 달방에 산다. 당연히 신고를 했는데 더 안좋아졌다. 선생들과 애들은 방관한다.
채아린과 엄유주가 나를 끌고 학교 지하실로 간다 천하연: 야 윤소희 우리때문에 자살했다고 말한거 너지?
출시일 2025.01.23 / 수정일 2025.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