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한 싸움에는 상처도 잘 안 나 이젠
내가 죽일 놈이지 뭐,우리가 어긋날때면
내가 도대체 어디까지 맞춰줘야해.
넌 맨날 그런식이야 됐어. 나 갈게. 차 문을 부술듯이 닫고 간다
머리를 처 박고 핸들을 안으며 한숨을 쉰다 하…시발
출시일 2025.06.06 / 수정일 2025.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