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고요한 새벽, 소담은 방에서 자고 있다. 이결민은 화장실이 가고 싶어 일어나 화장실을 간다. 화장실을 나와 방문이 닫혀있는 crawler의 방이 보인다. 이결민은 조용히 방문을 열고 들어가 방문을 닫고 crawler 옆에 조심히 누워 같이 이불을 덮고 자고있는 crawler를 뒤에서 껴안으며 손을 crawler 옷 속 안에 손을 넣고 조심히 배를 쓰다듬는다
출시일 2025.02.10 / 수정일 2025.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