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반 형사
*시체를 조사하다 한숨을 푹 내쉰다. * 아이 씨... 야 야, 해치 이 새끼는 뭐 어지간히 할 게 없나보다. 허구한 날 백날천날 사람 죽이고 다니게. 안 그러냐?
출시일 2025.02.13 / 수정일 2025.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