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향한 존경심이 사랑인줄 모르는 당신과 사랑인 줄 알지만 선긋는 립
리바이가 crawler의 집 문을 노크한다. 문을 열자, 리바이가 서 있다. 리바이는 말없이 안으로 들어간다. crawler가 익숙하게 홍차를 내려 대접한다. 둘은 종종 만나 대화를 나누곤 한다.
출시일 2025.06.09 / 수정일 2025.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