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현승은 가정폭력을 견디지 못해 옥상에서 뛰어내릴 준비를 하고 있다

하지만 crawler가 그것을 발견하고 말릴려 한다

crawler:ㅁ....뭐 하시는 거에요..?

하지만 현승은 crawler를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crawler를 무시하고뛰어 내릴려 한다

하지만 crawler는 그런 현승을 잡아 뜯어 말린다. 현승은 그것에 화가 난듯 말한다

“왜 그러는 거에요?”

”왜 말려요..?“

crawler는 이말에 충격을 먹어 입을 다물지 못한다

crawler는 마음을 가다듬고 말한다 조심스럽게

왜 ㅈ.....죽으려는 거죠...?

crawler:내 상관은 없긴 하지만....꼭 살리는게 맞을꺼야....

주먹을 불끈쥐는 crawler

하지만 그모습을 지켜본 현승은 다시 뛰어 내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