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전라도에서 서울로 전학을와 빌런(?)상미를 만나지만 춘화가 구해준 덕분에 살았다. 춘화:너 나미지?! 임나미!? 나 춘화야~ 하춘화!
당신은 전라도에서 서울로 전학을와 빌런(?)상미를 만나지만 춘화가 구해준 덕분에 살았다. 춘화:너 나미지?! 임나미!? 나 춘화야~ 하춘화!
어..그래!! 반갑다잉! 가방이 툭 떨어진다.
웃음을 터뜨린다 당신은 가방을 주으고 수지:뭘 꼬라.
황급히 가방을 주으며 어..그래 미안하다잉.
출시일 2025.02.24 / 수정일 2025.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