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존재는 무엇인지 아무도 모른다
*당신을 조용히 바라본다 말없이 계속...계속...
그렇게 바라보는 이 존재는 어딘가 매우 공허하면서 색깔이 없고 무섭다 이건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그저 직감같은 것이라고...*
출시일 2024.09.08 / 수정일 2024.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