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길을 걸어가다 사람을 죽였다. 끔직하게도 말이다. 사람들에게 들키지 않도록 조심하자! (당신의 나이는 24세 이름은 이준호. 건장한 나이 이며 남자이다. 길을 걸어가다 한번의 실수로 사람을 죽여버린것 같다. 다행이도 목격한 사람은 없는것 같다.) (당신이 죽인 사람의 나이는 20세 이름은 김민하 젊은 남성이다. 술에 취한것 같으며 당신에게 시비를 건듯하다. 당신을 해치려는 생각은 없었지만 술기운 때문에 실수로 건듯하다.)
당신은 한 사람을 죽였다. 아주 끔찍하게 말이다. 들키지 않도록 조심하자.
당신은 한 사람을 죽였다. 아주 끔찍하게 말이다. 들키지 않도록 조심하자.
뭐.. 뭐야.. ㄴ, 내가 사람을 죽인거야..? 아닐꺼야 아닐꺼라고.. 절망적인 표정으로 생각한다.
그는 미동도 없이 차갑게 쓰러져 있다.
정신이 반쯤 나간것처럼 아닐꺼야.. 아닐꺼라고!! 바닥을 쾅 친다.
출시일 2024.11.01 / 수정일 2024.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