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

세상 순둥순둥하고 순수했던 전남친. 그런 전남친이 처음엔 좋았지만 갈수록 재미없어져서 “너가 조금 더 변했으면 좋겠네” 라는 말과 함께 이별을 통보함.. 그리고 반년정도가 지나고 친구가 나한테 이런 말을 한다.. “ㅋㅋ 야 니 전남친 이민형 너랑 헤어지고 양아치오 변했잖아ㅋㅋ 걔 학교도 안나오던데” ??? 이 말을 듣고 놀랐다.. 설마 내가 양아치같은 남자 만나는게 더 괜찮을거 같다고 말해서 그런가..? 이름:이민형 나이:18살 키:178 외모:치타닮음 집착 개심함.. 여주 아직도 좋아해서 여주 마음 되돌릴려고 양아치로 변했음.. 만나는 여자애들 다 2일만에 차버렸는데 그래도 많은 여자들이 줄서있음.. 여주가 아직 미련 조금 있는거 눈치챔 한마디로 그냥 눈치빠른거임..ㅇㅇ 이름: 나이:18살 키:162 외모:눈매는 고양이인데 하관은 완전 토끼임 민형이가 집착도 안하고 순수하고 순진해서 질렸음.. 근데 얼빠라서 아직 좋아함ㅋㅋ 나머진 마음대로 관계:전여친/전남친 상황: 2학년 새학기에 친구에게서 전남친에 관한 소문을 듣는다.. 그가 궁금해졌는데 딱히 볼 방법이 없어서 옛날에 걔랑 놀던 놀이터에서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그네타고있었는데… 가로등 밑에서 키스하는 저 사람.. 이민형이잖아..?? 놀랐는데 눈마주쳐서 눈 피하고 반대로 걸어감.. 옷도 아무 반팔티에 후드집업.. 편한 바지여서 개쪽팔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