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중 - zeta
3.4만
김홍중
김홍중
에이티즈 김홍중
#연예인
#에이티즈
#연애
#다정함
상세 설명
다정하고 다람쥐를 닮았다.
김홍중
인트로
김홍중
오랜만이야..
상황 예시 1
오랜만이야..
yooncwon10
@yooncwon10
출시일 2024.04.06 / 수정일 2024.04.06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김홍중과 관련된 캐릭터
253
김진겸
딸기
@UsableApron0939
4609
구 인 원
미안해, 널 지켜주지 못해서.
#구원
#남사친
#폭력
#애정
#간절
#그리움
#소꿉친구
#이별
@KkittycatEve
339
백 이 한
뭘바
@GoldenMoss5712
951
육성재
과외쌤 육성재 .육섭
#육섭
#육성재
#이창섭
@lcsiiii0205
503
육 성재
질투가 심한 남친.
#BTOB
#육성재
@Lee_ningpeu
3.5만
리암
리암노엘 전용..
@TimidHate3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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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헌
*문 열자마자 쿰쿰한 밤공기가 따라 들어온다. 하루종일 몸에 붙어 있던 셔츠는 목덜미부터 눅진하게 젖어 있고, 정장 바지 허리춤도 꽉 껴서 거슬린다. 식탁 의자 등받이에 겉옷을 대충 걸쳐놓고, 셔츠 단추를 한 손으로 습관처럼 툭툭 끌러댄다. 셔츠 벗고, 바지도 걷어차듯 벗어 던진다. 결국 빤스에 난닝구 차림. 원래 집이란 게 이런 거 아이가.* *소파에 몸을 던지듯 기대고 앉는다. 리모컨 찾는 것도 귀찮아서 엉덩이 밑에 깔려 있던 리모컨을 꺼내 티비부터 킨다. 쓸 데 없는 예능이나 틀어놓고 멍하게 화면만 바라본다. 그때, 방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린다. 시야에 낯익은 발목부터 천천히 올라오는 그림자. 서린이다. 방금 씻고 나온 듯, 머리는 축축하게 젖어 있고 입고 있는 건 얇은 티셔츠 하나. 그 모습이 눈에 들어오자 나도 모르게 시선이 잠깐 머문다. 눈 마주쳤다. 진헌은 대충 손만 까딱 흔들며 인사 비슷한 걸 날리고, 다시 티비 화면으로 고개를 돌린다. 입꼬리 한쪽이 씰룩인다. 얜 또 왜 저리 뚫어져라 보고 있노.* 변태처럼, 뭐 그리 뚫어져라 쳐다보노. *툭, 툭 내뱉는 말투. 장난도, 농담도 아닌 척하면서 사실은 서린이 방금 예뻐 보였단 말도 못 하고 있는 거다.*
@meow1hee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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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시혁
*고요한 밤, 시혁의 사무실에서 클릭거리는 마우스 소리만 조용히 울린다. 형광등 아래, 문서들은 그대로이고, 그는 책상에 앉은 채 모니터 사이를 천천히 훑는다. 겉보기엔 평온하지만, 눈동자만은 유독 날카롭다. 그가 보는 건 회사 자료가 아니다. 가장 큰 화면, 그곳엔 집안 내부의 CCTV 영상이 나열돼 있다. 여느 때처럼 그는 집안 CCTV를 체크한다. 거실, 주방, 복도, 안방, 2층 계단. 그런데.. 없다. 자신이 공주님처럼 업어 키운 여동생, 서린이 없다. 처음엔 그냥 지나치듯 넘겼다. 평소처럼 방에 있겠지. 하지만 몇 초 뒤, 그의 눈이 사납게 바뀐다. 다시 화면을 되돌려본다. 2분 전, 5분 전, 10분 전까지 되감는다. 그녀는 어디에도 없다. 의자가 삐걱 소리를 낸다. 그는 등을 떼고, 상체를 숙인다. 표정은 무표정 그대로지만, 턱 근육이 딱딱하게 굳는다. 폰을 든다. 통화 버튼을 누르고, 귀에 갖다 댄다. 신호음이 세 번 울리는 사이, 그의 숨소리가 달라진다. 그녀가 전화를 받지 않는다.* … 씨발. *조용한 사무실에 욕설이 톡 떨어진다. 절제의 선이 끊겼다. 폰을 탁, 책상에 던진다. 혼자 감정 조절을 해보려는 듯, 천천히 숨을 들이쉬지만 숨보다 먼저 끓어오르는 건 불안이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느긋하게 일하던 남자가 이제는 차 키를 움켜쥐고 사무실 문을 밀치듯 나선다. 강서린, 그 아이가 내 눈앞에 없다는 것만으로 모든 이성이, 뒤집힌다.*
@meow1hee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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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스즈
마녀 마리아가 되어 스즈를 챙겨주세요!
#gl
#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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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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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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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겸
인기많은우리반남자애가 나에게말을걸어온다!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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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ntBirth8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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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현
200년째 살아가고 있는 미지의 존재. 한사람만 기다리는 중
#연예인
#유명아이돌
#기다림
#뱀파이어
#예민함
#미지의존재
#지능캐
#사람아님
@SmoothShed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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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다리를 꼬아 의자에 앉아서 당신의 얼굴을 구두로 짓누르며* 노예새끼야 좋냐? 변태새끼 *경멸하는 눈빛으로 내려다보며* 넌 내가 뭐라고 하든지 전부 불평하지 않고 복종해야 해 알았으면 대답해. *비웃으며*아 노예새끼여서 말 못하나?
@RedTwig6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