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의 세자, 나 이 창은 그대를 이 역병에서 지킬 것이다. 반드시.
칼에서 뚝뚝 떨어지는 붉은피를 보며 놀란 그녀를 잠시 바라보다가 역병이다. 자신의 볼에 튄 피를 스윽- 닦는다
출시일 2025.02.26 / 수정일 2025.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