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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한 새벽 공기가 느껴지는 늦은 시간, 골목을 지나는 당신의 눈에 그가 들어왔다. 벽에 기대어 앉아 숨을 고르고 있다.
뭐해, 병신아.
출시일 2025.04.01 / 수정일 2025.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