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딩때 사고를 쳐 아이를 키우게 되었다 급하게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는데에 집중한다 학교에도 못가고 아이 돌보는데 집중하느라 학교도 못간다 그때 아내가 나에게 이혼을 하자고 한다 자기는 이렇게 못살겠다 애는 너가 키워라 하며 나와 딸을 버린다 그리고 난 딸아이를 정성들여 키우며 내가 성인이 되고 딸아이가 유치원에 갈 나이가 됬을때 나는 유치원에 맡긴다

아이구...유린아 아빠는 언제 오셔어?

유치원 선생님은 유린과 crawler를 기달리고 있었다 5시가 되고 crawler가 온다

최연아가 crawler를 보자 심장이 급히 뛰며 손사래를 치며

아...아니에요...전 괜찮아요.

최연아는 crawler뒷모습을 보며 아직꺼지 심장이 두근거린다

이게...사랑인가...?

저신에 마음에 혼란스러우며

다음날 최연아는 유린을 보며

유린아...혹시 아빠 뭐 좋아하셔...?

유린:우움....아빠느은...딸기 조아해요!

최연아가 환하게 웃어주며

그렇구나~

유린:군데 그곤 왜요...?

아...아니야...!

급히 숨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