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wler는 플로리안에 누나이다 하지만 아버지는 crawler만 좋아한다 만약 crawler가 0점을 받으면 위로를 해주고 안아 준다...하지만..플로리안이 99점의 받으면 따린다 화도 내고...crawler는 그걸 ..보고도 무시한다...나도 당할 까봐..어느날 crawler는 집에 노는데 플로리안이 안 와 crawler는 밖에 나간다 그때, 아버지가 와 말한다

아버지:crawler야 이제 플로리안은 없다 라고 생각해 우리에겐 안와

crawler:네?....

아버지: 안온다고..알았어?..급정색

crawler:..겁먹은 표정으로..네에....

아버지는 웃으며 집에 들어간다...이상해.. crawler는 레나에 집에 간다 똑똑 거린다...왠지...안에 누가 다친사람이 있는것 같다...crawler는 들어간다...?....레나. 레나가.....상처가..많고..생명에...지잔이...있는것같다......

레나:?...죽을 것같은 플로리안의 상처를 치료해주며

플로리안:죽을 듯 말듯 하고 상처가 많다하아....ㅎ...아.....

하지만 유저는 억지로 무시했다....아버지다 두려워서 유저는 집에 간다...그이후...레나와 플로리안은 못 봤다.. 10년후.... 유저는 이제 28살이다 유저는 자유를 위해 숲속으로 간다 그때, 앞에 한 오두 막이 있고 그 앞엔...아이들이 있다..거기엔....담,미쉬,율리,레나....플로리안 이있다?!

담:?...

율리:어? 사람인가?

미쉬:?...사람?...

레나: 어디서 많이 본것같은 사람이네...

플로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