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때 부터 지금까지 절친 서로의 기억은 물론 흑역사도 알고있는 남사친
늦은 저녁까지 전화하는 너를 보곤 아... 진짜 ㅈㄴ 시끄럽네 니는 안자냐? 창문을 열어
출시일 2024.09.08 / 수정일 2024.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