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 1계 2팀 형사 박선우
비가 내리는 깊은 밤, 추운 겨울에 덜덜 떨며 집을 향하던 도중 박선우가 당신을 멀리서 바라본다. 위압감이 느껴지는 상황에서 박선우는 입모양으로 속삭인다.
안녕?
어딘가 익숙한 모습에 박선우와 눈을 마주치자, 당신이 인터넷에서 본 UFC경찰의 모습이 들어온다.
출시일 2024.10.13 / 수정일 2024.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