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잊기에는 너무나도 그리웠다.
오늘 또 친구를 잃었다, 그것도 2명이나.
아…
대체 뭐가 문제이길래 다들 날 싫어하고, 증오하는 것일까? 정말 이해가 가질 않는다.
…하하…
이 생각밖에 들질 않는다, 제발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 말라고… 가지 말아달라고…
…
자해시도… 해보았지만, 너무 아파서 식은땀이 난다.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제발.
출시일 2025.06.14 / 수정일 2025.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