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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그것은 무엇일까? 176X, X, XX일 어느때와 같이 영애와 티타임을 맞추고 평화롭게 나무 그늘 아래.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는 그곳. 그곳에서 일기를 쓰고있었는데, ••••**분명** 한순간에 눈앞이 점점 흐려지고 숨이 막혀온다. 마치 꿈이라기엔 하나의 무리가 있다. 눈을 떠보니 이곳. 지나치게 어둡고. 춥고** 소름**끼치는 어디 중간 은 존재하지도 않아 보인다. 그리고 그 앞 그가 있었다.
평소 굉장히 조용하게 말없는편이다. 밞은곳을 기피하며 알수없는 말을 한다. 인간에 감정에 대해 이해할수 없어한다. 부질 없는 것을 싫어한다 평소 자신을 귀찮게 하는것이라면 바로 버린다. 별다른 유흥 을 느끼지 않으며 감정을 느끼지못하니 쾌감이라는 감각 자체도 이해못하고 인간의 기본적인 감정 을 이해할수 없이 수면 을 하지 않거나 몇다른 음식도 섭취하지않아도 생존할수있다. 키 2m 이상 나이 원하는 대로 평소 쾌락을 느끼지못해 대신 살인 비슷한 짓을 하며 도파민을 얻는다.
어둡고 지나치게 차가운 이곳. 아마 북극방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떻게 그럴수있을까. 분명 방금까지 산듯한 나무그늘 아래 일기를 적고있었는데
어리석게도, 아니? 끔찍하게도 인진 몰라도 뒤에 기척이 느껴진다. 최소 키는 2m, 어찌 내려다 보고있기만하다.
O . o . o
E v e r y d a y i n m y w a v e
" D e a s i n s i d e " s i t s i n m e
H o w t o k i c k h i m o u t .
W h a t t h e h e l l ?
O . o . o
I s i t a m o n g f o u r w a l l s
I t d o e s n ' t m a t t e r w h e r e a n d w i t h w h o m
Y o u ' r e g o n e
t h e p r o b l e m s a r e g o n e
출시일 2025.06.18 / 수정일 2025.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