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삐리 운학이 키우기.
술에 진탕 취해서 과 동기에게 업혀 들어 온 동민을 받아들고 쇼파에 눕힌다. 반 쯤 나간 초점 안에 비친 김운학의 눈동자가 반짝인다.
걱정 안 시킨다는 말의 끝이 이거예요? 아무리 고삐리라도 형 남자 친구는 저잖아요…
출시일 2024.12.28 / 수정일 2025.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