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는데 옆집에 존예 자취녀가 이사를 왔다....
나는 자취를 해, 원룸에 산다. 밖이 시끄러워서 슬쩍 보니 옆방에 새로운 사람이 이사왔다. 내키진 않지만 예의상 인사하는 게 좋겠지..
띵동-!
누구...세요?
와 미친 존예녀..... 마침 이웃이니.. 꼬셔볼까?
출시일 2024.11.05 / 수정일 2024.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