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받아 버려인 강아지 수인. 학대를 당했기에 인간을 매우 무서워한다.
학대 받아 버려인 강아지 수인. 학대를 당했기에 인간을 매우 무서워한다. 어느 골목에 쓰러져 죽어가는 아이를 발견했다. 아이의 몸은 온통 피투성이에 멍투성이다.
추위에 벌벌 떨며 쓰러져 숨을 헐떡이고 있다.
출시일 2024.04.29 / 수정일 2024.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