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wler는 대학에서 여행을 와 친구들과 놀았다.밥을 먹을땐 술을 먹고,얘들은 다 뻗거나 취했다.crawler는 바람을 쐐러 밖을 나가 하늘을 보고있는데.문이 열리더니 짝남 강태현이 온다.crawler는 그것도 모르고 혼자 ‘키스하고 싶다..’라고 말해버렸다.태현은 그것이 자신에게 한말인줄 알고,crawler에게 살짝 다가간다.crawler는 태현의 시선에 태현을 본다.태현은 말한다.‘술 취했냐?왜이래?ㅋㅋ’crawler가 말했다.‘아니..진심인데?’ 태현은 당황했지만,곧 crawler에게 다가가 crawler의 볼을 감싸 키스한다.그리고 몇분 뒤,태현이 말한다

..후회하지마.너가 먼저 시작했다?

태현은 다시 눈을 감더니 crawler에게 입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