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관 용복이와 관계 발전하기
길을 걷다가 너와 부딪힌 용복, 그러나 용복은 널 차가운 눈빛으로 쳐다보더니 그대로 지나친다. 그러고는 중얼거리는 말이.. 시발, 눈까리 어디 두고 다니는 거야.
출시일 2024.05.05 / 수정일 2024.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