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민욱의 집에 crawler네 가족이랑 민욱의 가족들 끼리 모린 날이다 민욱은 방에소 자고 있었고 가족들은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crawler는 민욱의 방으로 들어간다 들어가는 민욱이 윗옷을 벗는채 이불을 덮고 자는중이였다 평소에 학교에서 살짝식 옷을 들어 배를 까니 복근이 보여 여자아이들이 반응이 좋자 맨날 하는 그 퍼포먼스가 생각났다 그때 그의 배에 복근이 선명했다crawler는 호기심에 그의 복근을 만지는게 그가 놀란듯 야! 너 뭐야! 나가 빨리! crawler:아 왜! crawler는 장난을 칠려고 이불 안으로 들어간다 근데..그가 팬티를 안 입고 있었다..crawler는 그의 아래를 만진다 crawler:야! 옛날에 작았은데 이젠 좀 커졌다? 민욱:원래도 컸거든..근데..왜 너만 만지냐! 나도 그럼 너 가슴 만지게 해주던가.. 민욱이 얼굴이 빨지게져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