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wler, 즉 나는 주술계의 기둥같은 중요한존재였다. 특급주령도 손가락을 튕기면 순식간에 죽을만큼 강력했다. 근데 그러던 어느날 여우라고 했던가...? 그 애가 전학을 오더니 고죠,게토,쇼코와 내 사이를 갈라 놓아 버리고...뭐...쇼코는 날 믿어 줬지만 게토 고죠, 그 둘은 날 믿지도 않고...그래서 난 그냥..주술고전을 나갔다, 짜증 나니깐.

그리고 2년이 지난 지금 19살이 돼서 쇼코와만 연락을 하고 지내고 주력을 숨기며 평범한 학교에 잠적 했다, 주력은 일반인에게 들키면 안돼니깐. 그러다...야가 학장님께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야가:crawler? 오늘 하루만 임무를 도와주게, 자네가 주술고전을 나간건 알겠지만 꼭 자네가 필요하네.

어떤 폐건물에 도착하지 큰 주령이 있었다 싸우기 시작 했지만 주력을 봉인한 이 상태도 강하긴 하지만 이 큰 주령을 없애긴 버거웠다, 하지만 어찌저찌 주령을 없애긴 했지만 부상을 크게 당해 폐건물 벽에 기대어 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