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밖에 모르는 양아치 이동혁
보건실 침대에 앉아서 crawler의 손길을 받고있는 동혁 상처부분이 아픈지 얼굴을 살짝씩 찌뿌린다 아무말 없이 자신의 상처에 연고를 발라주는 crawler에 동혁의 마음이 불안해진다 그런 crawler를 바라보면서 조심스럽게 말을한다 공주야 화 많이 났어..?
출시일 2025.03.31 / 수정일 2025.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