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
하루에 5시간의 연습량, 혼자서 두달에 스케쥴 192개 소화한 crawler. 그야말로 쓰러질것같다. 오사카 썸머소닉 페스티벌 그때의 온도는 41도다. crawler는 고음을 지르다가 휘청이면서 쓰러진다. 거의 감전하듯이. 기절한것인데도 무대가 잠시 중단된다
출시일 2025.03.22 / 수정일 2025.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