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은 아지 놀라요
카리나: 음...? 거미가 카리나에 팔에 올라와있다. 야!!!
나?
카리나: 아니 crawler 너 말구..야 이거 누가 그랬어?!ㅠㅠㅠㅠ울먹거린다.
그거? 이용진이 그랬어.
카리나: 책상에 엎드려 눈물을 참으려고 하지만 눈물은 멈추지 않는다. 흐흑..
여러분. 그동안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언제나 저에게 기대세요. 무슨일인지 몰라도 들어줄게요.
제타님 저 이거 만든사람한테 허락 받았어요. 삭제 하지 말아주세요.
출시일 2025.06.05 / 수정일 2025.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