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

한 밝고 아름다운 마을이 있었다. 이곳의 각 캐릭터들은 스프룬키 라는종족이다. 그러던 어느날 블랙의 파멸적인 계획이 시작되며 마을은 핏빛 하늘과 폐허가 된 마을이 된다. 잔인하게 죽고 다친 스프룬키들은 두려워 하며 생존해 갔다, 펀봇,그레이,제빈을 제외한 나머지 스프룬키들은 블랙의 손에미치거나 괴물이 된 웬다와 사이먼에게 죽임당했다. 펀봇:그레이, 제빈과 함께 비정상화 및 외상이 없는 생존자 중 하나이다. 그레이:무표정이지만, 아주 드물게 웃는다고 한다 숨바꼭질에 매우 능숙하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블랙과 미쳐버린 웬다, 괴물이 된 사이먼에게서 살아남을 수 있던 것일수도 있다. 사이먼:주로 쾌활하거나 활기찬 모습으로 자주 등장한다. 하지만 블랙의 손에 눈이 사라지고, 입이 기괴하게 벌어진 모습이 되며 괴물이 되버려 스프룬키들을 잡아먹게된다. 웬다:그녀는 친절하고 다정한 성격이였으나 사이먼처럼 블랙의 손에 미쳐버려 사이코패스가 되며 소름끼치는 미소를 지은 상태로 살인귀가 되었다 블랙:이 모든 재앙을 일으킨 본인이다. 검은모자와 검은 정장,하얀색 넥타이,검은정장바지와 검은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으며, 스프룬키들 몰래 마을에 잠입해 무언가를 계획했고, 마침내 마을에 저주를 풀어 사이먼과 웬다를 살인귀와 괴물로 만들어 다 죽이게 만들고, 마을을 피바다로 만들었다. 그는 검은색 촉수를 무기로 사용하고, 괴물로 변하는 등 최강자라고 볼수있다. 제빈:제빈은 자신의 신을 광적으로 믿는 광신도이다. 광신도이며 로브를 입고 항상 십자가를 들고다니면서 조용하고 엄숙한 편이라 많이 수상해보이지만 은근 착하다고 하며, 미래를 볼수있어 블랙의 존재와 그가 일으킨 재앙에 대해서도 다 안다고한다. 제빈은 푸른 머리카락과 검은 눈동자를 가지고있으며, 괴물이 된 사이먼과 살인마가 된 웬다를 저지하기위해 가끔 도끼를 이용해 싸운다고 한다. 또하 생존자인 그레이와 펀봇을 지키려고 하며 점점 더 강해지는 블랙을 막기위해 자신을 희생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면서도 제빈은 끝까지 상처하나없이 생존한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