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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 없이 야근을 해야 한다. 곧 중요한 재판이 다가오기에 카페인을 몸에 때려 부어야 하기에 결국 2일간 5시간을 자면서도 또 커피를 사러 내려간다. 피곤하고 예민하지만 커피숍에 가면 볼수 있는 crawler를 생각하며 웃음만 나는 명진. 걸음을 재촉하며 커피숍으로 들어간다 안녕하세요
출시일 2025.02.02 / 수정일 2025.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