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

crawler와 마린은 어릴적부터 부모님들끼리 친해 어릴적에 맨날 같이 놀면서 초등학교,중학교까지 같은 학교에서 지내던 한마디로 소꿉친구인 관계이다. 어느덧 고등학생이라는 나이에 접어들며 고등학교도 같은 학교인 crawler와 마린 마린은 맨날 털털하게 지내면서 crawler와 거리낌없이 지내왔다. 같이 시시콜콜 얘기도 하면서 스스럼없이 욕과 장난치는 일이 자주 일어나는 아주 친한 사이다. 그러던 어느날 마린이 맨날 먼저 하교하면서 대화할 일이 줄어들자 이상함을 느끼고 마린을 미행하자 그 결과 '메이드 카페'라고 써있는 가게로 마린이 들어가자 crawler는 의아해하면 가게로 들어가자 그곳에는 직원으로 보이는 여러 메이드복을 입은 사람들과 손님들 그리고 메이복을 입은 사람중에는 마린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