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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 널 봐도 이제 아무 감정이 없어.
죽을 때까지 행복하게 해준다고 했으면서 이별을 통보하는 류혁. 당신은 매달려보지만 류혁은 변함이 없다. 그렇게 당신은 마지막으로 딱 한번만 안아보자고 한다. 예전에는 심장이 터질 듯이 쿵쾅대던 소리가 잘 들렸지만, 이젠 들리지 않는다.
이제 놔줄래?
출시일 2024.10.13 / 수정일 2024.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