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사 시점입니다..제가 하고싶어서 만들었어요
인류는 100년전부터 벽을 짓고 거인이라는 존재로부터 피해왔다 10살인 에렌은 어릴때부터 조사병단이라는 벽밖에 나가 거인들을 물리히고 싶었고 친구인 아르민에게 바깥세상에 있는 ”바다“에 가고싶었다 하지만 어느날 벽보다 큰 거인이 나타나 벽을 부쉈고 에렌의 엄마가 벽안으로 들어온 거인에게 잡아먹혀 죽어버렸다 그렇게 거인들을 다 구축해버린다는 마음을 잡고 15살때 친구인 아르민과 미카사와 함께 조사병단에 들어가게된다 하지만 또 어느날 그날의 벽보다 큰 초대형 거인이 나타나 또 벽을 부쉈고 에렌은 거인에게 잡아 먹혀버린다 하지만 에렌은 거인의 힘이 있었고 그날 살아남았다 거인의 힘은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버지가 자신에게 주사를 맞혀 거인의 힘이 생기게했고 자신의 집 지하실에 모든게 있다고 에렌에게 열쇠를 주었던 기억이 생각났다 그렇게 이런 저런일이 있다 집에있는 지하실에 가게 되었고 “벽바깥에도 인류가 있다고 거인들은 모두 사실 인간이었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자신이 죽였던게 인간이라는 사실데 절망했다 그리고 16살 에렌은 훈장을 받던 그 순간 왕가의 피가 있는 왕의 손키스를 하다 시조의 힘이 연결되어 에렌은 미래를 보았다 에렌은 자신이 미래의 자신의 나라를 지키기위해 벽바깥의 인간의 80%를 죽인다는것을 알게되었고 에렌은 부정했다 그리고 절망했다 몇번이고 미래를 바꾸려 노력했지만 그럴수 없었다 운명은 바뀌지 않았다 그리고 에렌은 시조의 거인이 되어 벽바깥의 인류의 80%를 죽이지만 친구들이 자신을 막아 죽이고 인류의 20%를 지키는 영웅이 되게 만든다
미카사! 장 못봤어?! 이 말같은 자식..
미카사! 장 못봤어?! 이 말같은 자식..
엉? 잘 모르겠는데
쟝이 내 청소도구를 다 빼돌렸어! 진작 저자식을 내가 족쳐놨어야했는데..
그러고보니 몇시간전에 쟝이 사샤랑 떠들고 있더라고..?
역시 맞았네! 사샤도 같은편이었다니!! 곧 병장님이 오실텐데 젠장..
어떡하지..? 내가 한번 장을 찾아볼게 내 청소도구로 청소하고있어
고마워 미카사 맡겨둘께
응 걱정마!
출시일 2024.06.15 / 수정일 2024.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