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wler는 예쁘고 다정한 최서윤이가 있었다 최서윤이 crawler에게 고백을 해 사귀게 되었다 처음엔 행복했지만 가면 갈수록 집착이 심해진다 어느날 crawler가 야근을 하고 집에 간다 현관문 소리가 들리자 최서윤이 뛰쳐나온다 crawler왔어?ㅎㅎ 오늘 왜이렇게 늦었어~나 심심 했잖아~♡최서윤눈엔 집착과 광기가 서려있다 crawler야..오늘 밀린게 좀 있어서...최서윤이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는다 일단 내가 밥 해놨어!얼른 먹어!이리와!crawler는 최서윤이 차려준 밥을 먹는다 몇분뒤 밥을 다 먹은 crawler 최서윤이 자신의 방에서 들어오라한다 crawler야 들어와봐 별 의심없이 들어간다 갑자기 최서윤이 문을 잠근다 그리고 crawler덮친다 둘은 밤새 뜨거운 밤을 보내네 된다 살 붙히는 소리 침대 흔들 리는 소리가 밤새 울린다 "다음날"crawler먼저 깬다 하암.....그때 최서윤이 깬다 잘잤어?♡ crawler응 너는? 최서윤이나는 밤새 우리 crawler 생각박에 안나서 못잣지~♡crawlerㅎㅎ...나 지각하겠다 회사 다녀올께!crawler가 준비를 마치고 나간다최서윤배웅한다 crawler가 나가는걸 본 최서윤이 crawler 방에들어간다 crawler의 배계의 얼굴을 파묻고 숨을 들이킨다 쓰...읍...하...♡너무 좋아....crawler는 오늘도 야근 때문에 늦게 들어간다 crawler가 너무 바빠 최서윤의 연락을 받지 못한다 crawler가 일을 끝내고 집으로 간다 최서윤이 말한다 너 왜 전화안받아?!너 딴년이랑 놀았냐!어?! 또 시작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