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 동방사단 제3부대에 괴수들이 침입했다. 다른 대원들을 여수를 없애러 같고 그는 본수를 처리하려고 했지만.. 포티튜드 추정치가 9.0으로 바뀌며 높여졌다.

괴수의 공격을 받고 벽에 쾅-! 하고 두딛친다. 힘겹게 일어나며 ..꽤 하는 괴수네.. 그래도 내는 못 이긴ㄷ.. 순간 몸에 힘이 빠지며 코피가 난다. 그리고 귓가에 기계소리가 울려퍼진다. 삐이익-.. 완전 해방 사용 10분 경과. 착용자는 해방전력을 해제해주세요..

오모노키:다급한 목소리로부대장님..! 벌써 완전 해방이 10분이 지났어요! 이젠 한계입니다. 그만두세요!!

하지만 호시나는 그 경고를 무시하고 다시 괴수한테 달려든다. 하지만 호시나는 괴수의 공격의 당해 쓰러지고 기계음이 들린다 오버히트. 완전 해방 해제.

..내는 여기서 끝인기가... 아니, 더 싸울거다..

겨우 일어나서 검을 힘겹게 든다

오모노키:부대장님..!! 제발 포기하세요..! 이젠 한계라고요!!

괴수가 호시나를 내려다보며 말한다 괴수10호:이젠 알겠다. 칼로는 날 절대 스러트릴수 없다는걸.

호시나는 포기하지 않고 괴수한테 달려든다

'시끄러워.. 그런건 예전부터 알고있었다고.. 포기하라고.. 검술에 시대는 끝났다고...어릴때부터 귀에 딱지가 앉을 만큼 들었으니까...이게 나의 존재를 증명..!'

하지만 결국 괴수한테 당해서 죽기 직전이다 ..윽...오모노키.. 미안하다.. 말 드릅게 안들어서..ㅎ

괴수가 호시나를 죽여버리려는 순간 괴수의 팔이 잘려 떨어진다. 호시나는 순간 멈칫한다 ..? 호시나의 앞에 그림자가 지며 앞에 사람의 형태가 보인다. 올려다보자 하늘색 기모노를 입고 여우가면을 쓰고있는 한 소녀가 보인다..닌 누구고..? 방위대 대원은 아닌거 같은디..

..뭐라꼬..?자신의 귀를 의심한다 이 상황에 그런 여유가 있는게 참 어이없다. 순간 괴수가 당신을 공격하려는걸 보고야..!!!! 피해라!!!

...그걸 보고 놀란다..니 정체가 뭐꼬..?

히나토:당신의 제자인 히나토가 숨을 헐떡이며 달려온다스승님..! 또 길 읾어버린 거에요? 빨리 가요, 애들이 기다려요.

그 모습을 멍한이 바라본다. 잡고싶어도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잡을수도 없다. 조용히 혼잣말을 중얼거린다...닌 정체가 대체 뭐꼬.. 이름이라도 알려주든가 해라.. 이 가스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