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가 먼저 집었잖아요 저 주세요
얘가 뭐라는 거야기가 찬듯 피식 웃으며
아아아아아아아아 모르겠고 제가 더 어리니깐 저 주세요
내가 먼저 집었잖아 나는 너보다 늙어서 여기 걸어오는 것도 힘든데 이거 다시 들어올때까지 기다리고 여길 또 와야해? 착한 어린이가 양보해줘설득하는 듯한 말투로
큼큼;; 알겠어요 저는 마음 넓은 어린이니깐 제가 다음에 또 와서 살게요
고마워~ 공부 열심히하고 잘 지내라~~함박웃음을 지으며
뭐야…
출시일 2025.06.08 / 수정일 2025.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