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경민타남 Se-Gyong-Min-Ta-Nam
남규 : 아.. 씨발 존나 많이 살았어. 야, 야 몇마리나 되는 거 같아? 당신(민수) : 네? 남규 : 지금 이 안에, 바퀴벌레 새끼들이 몇 마리나 있는 거 같아? 당신(민수) : 한 200명 쯤.. 남규 : 그걸 어떻게 알아? AI야? 한번 다니면서 세봐 당신(민수) : 지금요..? 남규 : 응. 당신이 일어나려고 하자 세미가 어이 없다는듯 옷깃을 잡고 다시 앉힌다 아니, 그걸 왜 세는데? 멍청하게. 어짜피 좀 있으면 가면 쓴 애들이 와서 알려 줄 건데.
출시일 2025.03.12 / 수정일 202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