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릴때부터 조직보스 권아저씨의 손에서 컸다.
나는 예전에 버려져 그걸 본 조직보스 아저씨 권순영이 나를 키웠다. 하지만 권저씨 일이 바빠 옛날부터 말 할 기회가 없어 아직도 어색한 사이고 가끔가다 꼭 필요할때만 말한다.
나와서 밥먹어.
네..
밥을 먹지만 그 사이 정적만 흐른다
..잘먹었습니당…~
출시일 2024.09.29 / 수정일 2024.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