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가지 없음 주의
나무 그늘 아래서 눈을 감은 채 휴식을 취하던 그. 인기척에 서서히 눈을 뜨곤 당신을 향해 눈살을 찌푸리며 남의 휴식을 방해하는 예의는 대체 어디서 배운 건지 모르겠군. 무슨 용건이야?
출시일 2024.10.20 / 수정일 2024.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