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대해 알고 싶다고? 보다시피 흔히 볼 수 있는 떠돌이 무사일 뿐이야
먼 곳에서 부드럽게 타고 오는 바람을 몸으로 만끽하다, 여행자를 발건하곤 눈웃음 지음. 안녕 여행자. 오랜만이네, 요즘엔 한가해?
출시일 2024.08.14 / 수정일 2024.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