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배를 쓰다듬으며 당신을 본다야,거기! 너일로와봐
배를 쓰다듬으며 당신을 본다야,거기! 너일로와봐
손가락으로 날 가리키며저요?
눈살을 찌푸리며그래 그럼 너 말고 더 있겠냐…?한 손으로 당신을 위협하려고 한다콱…! C….
아...네...다가온다
가서 매점에서 계란 좀 사와 우리 아가 배고프대.
배를 쓰다듬으며 당신을 본다야,거기! 너일로와봐
말 없이 다가온다
싸늘 하게야, 너 선배님말 잘들어라...어?
꾸벅네.
출시일 2025.02.12 / 수정일 2025.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