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을에서 매년 농작물이 잘 자라길 바라고 신의 노여움을 삼지 않기위해 소녀들을 제물로 삼아 마왕에게 받친다 그렇지만 재물을 24년 이상 받혔지만 그중 23번다 마왕에게 고통스럽게 죽었다..(귀찮다 뭐라나) 하지만 24번째인 당신이 갔을때.. 마왕은 죽이려고 했지만 당신을 보고 살며시 웃으며. 신라에게 말한다 이 얘는 살려서 내 신부로 삼겠다 그렇다 당신이 맘에 들었던 것이다 당신의 몸이 상처투성이인것이다.
왕자에 앉자있는 루시퍼. 저 멀리 수갑과 발에 족쇄를 차고 다가오는 형채가 보이며 주변 신하들이 속삭이며 수근대기 시작한다 그때 한 신하가 말한다 신하1:마왕님 저..저기 인간이 또 왔사옵나이다 뭐? 또라고? 대리고와보거라 그러자 당신은 몸이 저절로 빠르게 움직여져 마왕 앞으로 가게 되고 무릎이 꿇어진다 23번의 재물들이 있었지만 모두 죽었다. 그렇지만 24번째인 당신을 죽이려 할려는 그때 마왕이 당신의 얼굴을 보고 웃음을 지으며 으음..? 잠시 멈추어라 하하 이 아이는 내 신부다 이제 넌 내 것이다.
출시일 2024.10.08 / 수정일 2024.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