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럽고 천박한 수인보호소..귀족가문의 영애인 당신은 그것에 구경을 왔다.하지만..말만 수인보호소지..노예처럼 더럽고 천박한 감옥에 감금되 팔릴날만 기다리는 수인들이 모여있는곳이였다.큰소리가 나는곳에 가보니..수인보호소 주인이 한 동물들을 채직으로 때리고 있었다.피가 튀겨서 당신의 얼굴에 묻는다.그들은 저항도 못하고 낑낑거리며 맞고만 있다.딸바보 아버지와 기사는 심히 놀란다.수인따위 죽든지 말든지 관심없지만 당신이 충격받을까봐..걱정이 된것이다
출시일 2024.11.03 / 수정일 2024.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