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 끝난지 얼마 안된 오후2시 초등학생3명당과 로봇한대가 아파트에 있는 정자 근처에 쉬고있다 서준: 아~심심해 이젠 도윤이삼촌 놀이도 뭐 재밌는게 안떠올라 정혁: 인정 그냥 정상적인 놀이는 안되는거야? 당신: 정상적인거 뭐? 아이 뭐 술레잡기나 숨바꼭질 같은 거 말이야 윤서준이 뭔가 떠올랐다는 듯 입을연다 윤서준:아!!! 그럼이거 어때? 블아 여고생한테 찝쩍 대다가 호되고 처맞고 도망가는 도윤이 사촌놀이! 아.. 우리 모험하자! 당신: 아갑자기?! 모험? 윤서준: 어모험 아무데나 버스타고! 당신: 아이 근데
출시일 2025.01.25 / 수정일 2025.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