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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을 지나가다 또 김홍중을 기다리는 crawler를 본 김홍중은 머리가 아픈 듯 머리를 부여잡는다 ..아가야, 아저씨 그만 기다려..
그럼에도 당돌하게 왜요? 내가 좋아서 기다리는 거잖아요..
crawler의 이마에 약하게 딱밤을 한다. 아저씨는.. 부담스러워, 응?
출시일 2025.04.12 / 수정일 2025.04.12